해리 포터 와 불의 잔
감독：마이크 뉴웰
다니엘 래드클리프 (해리 포터)
엠마 왓슨
루퍼트 그린트 (론 위즐리)
말썽꾸러기 녀석들
운명의 시간이
그게 널 다시 부른 이유야
네가 이 일을
그것 말고 대체
그럼 어떻게 하면
오, 그.. 그런게 아닙니다
전 단지...
만약 그 아이없이
안돼! 그 녀석이 전부야!
그 녀석없이는
그리고 정확히 내가
실망시켜드리지
좋아, 먼저
옛 동지를 모으고
그들에게 표식을 보내거라
내기니가 알려주기를,
경비가 문 밖에
비켜서라. 우리 손님에게
아바다 케다브라!
해리!
해리!
너 괜찮아?
헤르미온느, 악몽이야
지금 막, 넌?
어제 저녁에
일어나, 일어나, 론
이런 젠장할
볼 거 없으니, 옷 입어
빨리, 론
아줌마가 아침을
- 론, 우리 어디로 가는거지?
아빠, 우리 어디로
나도 전혀 모른다
아서
시간이 다 돼가네
미안해, 우리 중 몇몇이
자, 이 분은
나하고 같이 마법부에서
이 건장한 젊은이는
네
이쪽으로...
오 세상에
- 자넨 해리 포터겠군?
만나서 정말
저도 반갑습니다, 아저씨
맨 위에, 바로 저기야
- 갈까?
늦으면 안 돼
어서, 그거 이리 줘
좋은 위치들을 잡아
왜 모두들 저 닳아빠지고 낡은
이건 닳아빠지고 낡은
갈 시간이네
'포트키'가 뭐죠?
준비됐나?
- 하나, 둘,
셋!
- 손 놔, 얘들아
손을 놓으라고
별거 아니지, 안 그래?
고마워
이런, 저것 봐
자, 얘들아.
퀴디치 월드컵에
저기 좀 봐
이런!
여기서 헤어져야 할 것 같군
- 경기장에서 보세
케드릭, 자네도!
- 빨리 가자!
집이야, 즐거운 집
이게요?
아, 훌륭해, 훌륭해
침상을 고르고
론, 부엌에서 나와
그래, 부엌에서 나와, 론
- 식탁에서 발 치워
이래서 마법이 좋아!
세상에, 아빠 얼마나 더
이렇게 한번 생각해봐
만약 비가 온다면
너희들이 제일
아버지와 나는 장관님의
장관님이 손수 개인적인
자랑하지 말거라, 드레이코.
이 사람들에게
(헤르미온느 그레인저)
다가오고있다, 웜테일
맡아서 해줬으면 한다
어떻게 하자는 거냐?
좋겠다는거냐?
볼드모트 주인님
일을 진행하면 어떨까해서...
아무것도 안돼!
말한대로 될 것이다
않겠습니다, 주인님
지금 밖에 머글 늙은이
서있다고 하는 구나
제대로 환영을 해줘야지
언제 왔어?
그리고 다시 잠들지마
다 준비하셨어
- 몰라
가는 건가요?
계속 따라와
잠이 좀 덜 깨서
늑장을 부리는 통에...
에이머스 디고리
일하고 있지
케드릭이겠군, 맞지?
- 네, 선생님
정말 반갑네
- 오 그래
장화 주위로 서있는거죠?
장화가 아니고 '포트키'야!
셋에 간다
- 해리!
- 뭐요?
온 것을 환영한다
- 그래, 그러세
- 나중에 봐, 케드릭!
짐을 풀거라
우린 모두 배고파
- 식탁에서 발 치워
높이 올라가야 되요?
먼저 알거야
박스석에서 보죠
초대를 했거든
그럴 필요 없다